진중권, 조현아 동생 조현민에게도 일침…대한항공 일가 향한 일침 모아보니 '칼날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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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현아 동생 조현민에게도 일침…대한항공 일가 향한 일침 모아보니 '칼날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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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일침 대한항공 오너 일가 일침

▲ '진중권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일침 대한항공 오너 일가 일침' (사진: JTBC '속사정쌀롱') ⓒ뉴스타운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직원들에게 잘못을 전가 시키는 '남탓 반성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마케팅 팀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 "(수직적인) 조직 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진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현민, 가족력이네요"라는 짧은 글로 일침을 가했다.

앞서 진중권 교수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항공의 공식 사과문과 관련한 기사 링크를 걸고 "기가 막혀서. 여기가 북조선이냐"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사과 쪽지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며 "폭언하고 폭행하고 거짓 진술 강요하다가, 이제는 사과받아달라고 약속도 없이 직원의 사적 공간까지 침해하며 스토킹.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이라도 해야 할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위기 관리 능력 제로. 사태를 수습한답시고 더 염장을 질러대니. 사주 가족도 문제지만, 십상시질 하는 대한항공 임원진의 더 큰 문제로 보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외려 직원 편에 서서 사주 가족의 행패를 만류했어야 하는데"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진중권 교수의 일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진중권 교수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에 대해 "당시 기장이 이륙을 했어야 한다.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내리세요'라고 했으면 됐을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너의 가족이 아니냐"라는 윤종신의 물음에 "비행기에 타면 승객 중 한 명일 뿐"이라며 "조종사들이 비행을 할 때 딴 생각을 하면 절대 안 되는데, 오너 가족들이 탈 때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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