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민수시장에서 연이은 신규 사업영역 확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휴니드, 민수시장에서 연이은 신규 사업영역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 고속철도 열차제어시스템 구축사업 참여

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www.huneed.com)는 수도권 고속철도 열차제어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에 참여가 확정되어 약 86.5억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휴니드의 전년도 매출액 대비 약 1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휴니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민수시장에서 신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본 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는 수도권 고속철도 고속신선(총 61.150km)의 수서와 평택 구간을 통과하는 고속열차 및 역사 등에서 총체적으로 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휴니드는 열차제어시스템(IXL : Interlocking, 연동장치)의 모듈류를 내년 10월까지 공급하게 된다.

휴니드는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자체 및 공공기관 CCTV 사업을 비롯하여 통합관제센터 영상음향 시스템 구축과 장비납품 사업의 경험을 기반으로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IT전산기기 사업까지 민수사업의 영역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회사의 주력 사업분야인 방산사업 이외에 민수사업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관하여 휴니드의 신종석 대표이사는 “금번 수도권 고속철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한국철도공사에서 추진한 고속선 궤도관리 의사결정지원시스템과 고속철도 차상 전기 검측 자동화 진단시스템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구축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던 것은 물론 경부고속철도 열차제어시스템 구축時 원천기술공급社인 프랑스 알스톰 社의 엄격한 생산 및 품질관리 테스트를 통과했던 부분이 높게 평가되어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열차제어시스템은 국철노선의 전철화와 복선화가 단계별로 추진되면서 신호체계 개량사업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휴니드는 금번 사업을 발판으로 경부고속철도와 연계된 사업을 비롯한 경전철, 지하철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