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조현아 고발에 조양호 회장 남다른 '교육법'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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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조현아 고발에 조양호 회장 남다른 '교육법'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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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조현아 고발 조양호

▲ 국토부 조현아 고발 조양호 (사진: YTN 방송 캡처) ⓒ뉴스타운
국토교통부가 조현아 전 부사장을 고발한 가운데, 조현아의 아버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교육법이 화제다.

과거 조양호 회장은 딸과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교육법을 밝혔다.

당시 딸인 조현민 전무가 "대학생 때 용돈을 벌기 위해 학원 강사, 과외 등 아르바이트를 해왔고 힘들었다"고 말하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나도 용돈을 받아 본 적이 없고 준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기 절제를 해야 큰 것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5일 뉴욕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램프 리턴 사건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 내용을 토대로 조현아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로 항공종사자를 회유한 것은 항공법(검사의 거부·방해 또는 기피)에 위반이라 덧붙였다.

국토부 조현아 고발 조양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토부 조현아 고발 조양호, 그냥 용돈 주면서 키우시지", "국토부 조현아 고발 조양호, 그랬구나", "국토부 조현아 고발 조양호, 의외의 교육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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