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인질극에 운항기 마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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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인질극에 운항기 마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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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인질극에 한국계 호주인 포함

▲ 호주 시드니 인질극 (사진: YTN 방송 캡처) ⓒ뉴스타운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인질극이 벌어져 충격을 자아낸다.

15일(현지시각) 오전 외신들은 시드니 시내 중심가인 마틴플레이스의 '린트초콜릿' 카페에서 IS 지지자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이 침입해 손님과 종업원 등 20여 명을 인질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총기를 들고 난입한 괴한은 인질을 위협해 큰 IS 깃발을 카페 유리창에 매달아 놓으라고 강요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들이 잡고 있는 인질 중에는 한국계 호주인 배모(24,여)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시드니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마틴플레이스 인근 도로를 폐쇄했으며, 호주 경찰 당국은 중무장한 경력을 주변에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시드니 도심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 모두 통제되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에는 시드니 관광명소 오페라하우스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직원과 관광객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시드니 중심가 마틴플레이스는 시드니 주재 미국총영사관과 맥쿼리그룹 본사 등 주요 외국 공관과 기업체들이 위치해 있는 금융 중심가다.

호주 시드니 인질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주 시드니 인질극, IS라니", "호주 시드니 인질극, 무섭다", "호주 시드니 인질극, 왜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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