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0년 트래블메이트 김도균 대표는 자신의 SNS에 "진에어 승무원의 유니폼 상의가 조금 짧은 것 같아 민망하다. 승무원이 고객들의 짐을 올려줄 때 보면 배꼽이 보이기도 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당시 진에어 광고마케팅 조현민 전무는 자신의 SNS에 "김 대표님 회사의 트위터 내용은 명예훼손감"이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조원태 대한항공 전무는 2005년 승용차를 운전하다 70대 할머니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을 퍼부은 혐의로 입건되었다. 또한 2012년에는 인하대 운영에 대한 부조리를 비판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폭언을 내뱉어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한편 지난 5일(현지시간) 0시 50분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은 이륙을 앞둔 미국 뉴욕발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견과류를 봉재째 권하자 서비스 매뉴얼을 문제 삼으며 회항을 지시한 뒤 사무장을 하차하게 했다.
이에 '월권 행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9일 조현아 부사장은 "본의 아니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고객 및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라며 대한항공의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남매들이 다들 성격 있네",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폭행이라니",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조금 더 조심해서 행동했으면 좋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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