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와이어^^^ | ||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5월의 여러 기념일들 중 하루만 공휴일로 제정한다면 어떤 날을 선택할 것이냐”는 설문조사에서 누리꾼(netizen)들은 ‘어버이날’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싸이월드(대표 유현오, www.cyworld.com)가 5일 하루 동안 누리꾼 41,6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하자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절반을 넘는 22,424명(53.9%)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어린이날은 9,155명(22%), 성년의 날(5,885, 14.1%)이 각각 2.3위를 차지한 반면, 스승의 날은 2,258명(5.4%)의 선택으로 4위에 만족했다.
어버이날을 선택한 누리꾼들은 그 이유에 대해 “이젠 별도 어린이날의 제정이 필요 없을 만큼 어린이가 세상의 중심이 되었으니 어린이날 보다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살려야 한다”, “점점 험악해지는 사회분위기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의 부모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1,881명(4.5%)이 기타의견으로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의 의미를 모두 합친 가족의 날을 새로 제정해 공휴일로 하자’는 의견과 ‘모든 기념일에 쉬었으면 좋겠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