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도매시장(중앙청과)과 민영도매시장(형제청과)이 법인을 통합해 입주키로 한 업체들의 비협조적인 문제로 지난10월에 준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금년10월경으로 지연됨에 따라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시의 법정 도매시장(중앙청과)은 장소가 협소하고 교통 혼잡지역 문제로 대광동지역으로 이전되면서 "형제청과"(민영)와 통합운영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역의 농산물유통업체가 법정도매시장(중앙청과)과 민영도매시장(형제청과) 업체들이 법인을 통합해 입주하는 것으로 결정된 시의 당초 계획을 무산 시킬 수 있는 우려성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당면하고 있는 많은 현안사업도 계획에 의해 차질없이 추진 되는데 비해 관내 농산물 계통출하를 원칙으로 농가소득의 증대를 활성화 하는 정책과 관련해 업체들이 현재까지 특별한 대안을 내 놓치 못하고 법인을 통합할 때 자기자본 투자 지분율 및 최고 경영자 자리 갈등 등 으로 인해 시 행정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업무에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관내 계통 출하된 농산물은 법정도매시장(중앙청과)은 60여억원(2.11%), 민영도매시장(형제청과)는 100여억원(3.31%),농협공판장155여억원(5.27%), 타 지역 계통출하 기타, 1천4백여억원(51.92%), 포전매매68억여원(3.30%), 산지수집상 340여억원(15.87%), 대형매장등 직거래570여억원(18.21%) 집계로 법정도매시장이 최하위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가 운영하는 법정 도매 시장이 지난해 매출실적이 저조 한 것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시의 농산물유통 관계자는 각사별 정관을 검토, 취합 정리해 업체 대표자들에게 제시하는 방향으로 법인통합에 대한 강경대책으로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