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문화재 및 의거 73주년기념 다례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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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2005-04-29 11:11:40
악~~아직도 보부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다니요~

안녕하세요~저는 경기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보부상 기재되어 있는데요, 보부상이란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부보상이 맞는 표현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www.bubosang.net에서 꼭 확인하시고 부보상 명칭 되찾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보상(負褓商)은 조선왕조 이성계 태조대왕이 중상육성정책(重商育成政策 1392)으로 하사한 명칭이고 보부상(褓負商)은 조선총독부에서 억상이간책략(抑商離間策略 1925)으로 변조 고착시킨 명칭입니다.
따라서 부보상의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 부보상을 사랑하는 모임 http://www.bubosang.net >

이기환 2005-04-29 12:47:35
경기대학교에 재학중인 경영학도 이기환 학생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보부상" 이라는 단어는 일제시대의 잔재로써 마땅히 사라져야 할 단어입니다. "부보상"이 옳은 명칭입니다
독도문제로 일본과의 관계가 미묘한 이 시점 우리는 우리주변부터 다시 확인하고 일본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http://www.bubosang.net 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보상은 조선시대때 봇짐을 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장날에 맞춰서 장사를 하던 장사꾼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이말은 조선 태조대왕이 하사한 고유명사인데 일제치하 당시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사농공상의 일본식 서열개념으로 조선의 중상정책을 폄하하기 위한 역사왜곡과 식민정책을 합리화하고 일제에 최후까지 반항한 부보상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는 책략으로 "부보상"의 명칭을 "보부상"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이영하 2005-04-29 12:58:36
경기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영하 입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부보상은 조선왕조 이성계 태조대왕께서 "중상육성정책"으로 하사하신 명칭이고, 보부상은 조선총독부에서 "억상이간책략"으로 변조 고착시킨 명칭입니다. 따라서 우리 부보상의 올바른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부보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ubosang.net에 오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부 2005-04-29 13:42:08
부보상으로 교정했습니다. 경기대학생 여러분들의 좋은 지적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활동하고 계시군요^^

정우영 2005-04-29 13:43:09
보부상이 아니라 부보상이 맞는 용어입니다.

- 부보상(負褓商)은 조선왕조 이성계 태조대왕이 중상육성정책(重商育成政策 1392)으로 하사한 명칭이고
- 보부상(褓負商)은 조선총독부에서 억상이간책략(抑商離間策略 1925)으로 변조 고착시킨 명칭입니다.
- 따라서 부보상의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 부보상을 사랑하는 모임 http://www.bubosang.net >

더 자세한 사항은 www.bubosang.net을 방문해 주십시오

"독도는 우리땅!" 이듯이 "부보상은 우리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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