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학교 IT문화콘텐츠스쿨 스토리텔링과, 잃어버린 길 이름 학생들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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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IT문화콘텐츠스쿨 스토리텔링과, 잃어버린 길 이름 학생들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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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길에 얽힌 이야기를 발굴하여 보존하고자 발 벗고 나서

▲ 한국IT전문학교와 아름다운길이름연대가 학술교류협약을 맺고, 사라지는 길에 얽힌 이야기를 발굴하여 보존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뉴스타운
2014년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도로명 주소’로 인해 우리 고유의 길 이름이 사라지는 곳은 한 두 곳이 아니다. 한국IT전문학교(학장 김홍진)와 아름다운길이름연대(대표 김영경)가 학술교류협약을 맺고, 사라지는 길에 얽힌 이야기를 발굴하여 보존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이야기는 사람들의 삶속에서 탄생하며 어떤 소재로든 창작의 소재가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터전인 길에는 사람들의 이야기, 과거와 현재의 문화기억이 고스란히 담긴 것이다. 문화 콘텐츠 산업의 핵심은 스토리다. 길 이름에 담긴 이야기는 문화적 상상력의 원천이자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부가가치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한국 IT 전문학교의 IT문화콘텐츠스쿨은 아름다운길이름 연대와 함께 길이름과 관련한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길따라스토리텔링 공모전, 길과 단편영화제, 길목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새로운 도로명 시행으로 사라지는 길 이름 찾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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