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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하메트 요셉왕자가 진도군수와 함께 직원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 뉴스타운^^^ | ||
18일 어제 브루나이 공화국 펜기란 아미르 모하메트 요셉왕자와 동 공화국 은행장을 포함한 일행이 진도를 방문했다.
브루나이 국가는 지금까지 국가 경제를 석유와 가스 자원에서만 의존해 오다가 이를 탈피하고자 농,어업 진흥 정책을 위해 여러 가지로 국가차원에서 노력해 오다가 브루나이와 진도군이 해양지역으로 여건이 비슷하고 선진화된 진도군의 농어업기술을 진도군으로부터 이전 받고자 한국관광 공사의 주선으로 이뤄지게 된 것.
진도군수(김경부)를 비롯한 실무진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회담에서 왕자 일행은 우선 진도군과 브루나이 자치 단체간 자매결연을 맺고 브루나이 국가에서는 진도군에 관광투자를 하고, 진도군은 브루나이국가 대해 우수한 농어업의 기술과 인력을 지원 요구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진도군수를 브루나이 국가에 초청, 이를 공식화하고 실제적으로 추진하길 희망했다.
왕자 일행은 진도군 투자 유치에 대한 동영상을 관람하고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잘 설비된 지산면 보전 바다전복단지를 견학한 후 진도군 투자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브루나이 공화국은 국토는 작지만(제주도면적 3배) 산유국가로써 1인당 국민소득이 4만불이 넘는 부유한 나라로 일본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진도군 투자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김경부 진도군수는 “진도군은 처음으로 외국의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되고 이를 바탕으로 진도군에 국제 투자가 활성화되고 국제 협력을 통해 국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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