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명품생강한과사업단, 中 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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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명품생강한과사업단, 中 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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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위안 초도계약 체결

▲ 서산명품한과사업단이 웨이하이 한인상공회를 방문했다. ⓒ뉴스타운
서산시 명품생강한과사업단이 중국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지난 15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블리스호텔에서 열린 바이어 상담회에서 60만위안 초도물량 계약을 체결한 것.

사업단 중국지역 컨설팅을 진행한 비에스알 코리아(BSR Korea) 백승락 대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중국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컨설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웨이하이시에 지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웨이하이 지사는 중국 화중지역 공략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웨이하이시를 방문한 사업단은 현지 대형마트 견학, 유통 전문가 세미나 청강, 농장 시찰, 영성시 방문, 한인 상공회 미팅, 현지 프로모션 행사 등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했다.

전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산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중국 고객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중국 내수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는 인구 300만의 중소도시로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롯데백화점, 네파 등 800여개의 한국기업과 3만여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 중국 바이어들이 서산시 한과회사 대표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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