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대구 퍼레이드 남북 평화 ‘오렌지 팡팡’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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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대구 퍼레이드 남북 평화 ‘오렌지 팡팡’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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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애와진’은 특별상. 유`초등`가족부 최우수상 ‘하늘을 나는 아이들’.

▲ ⓒ뉴스타운
대구시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 매김한 ‘2014 컬러풀대구 페스티벌-컬러풀 쪼르미 나란히 뻔뻔한 퍼레이드’에서 남북이 하나되어 평화를 추구한다는 콘셉트를 연출한 ‘오렌지 팡팡’이 상금 2천만원의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1일과 12일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대에서 펼쳐진 퍼레이드 행사에서 ‘오렌지 팡팡’팀은 한반도기와 박근혜 대통령,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사진을 전면에 내세우고, 남북한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춤판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 특별상은 다문화가정으로 구성된 ‘애와진’이 차지하여 상장과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으며, 인기상은 ‘달성하빈들소리보존회’가 차지해 상장과 시상금 3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일반부 최우수상 ‘극단 아트피아’, 대학부 최우수상 ‘나비뮤지컬’, 고등부 최우수상 ‘송현여고-두빛 나래’, 중등부 최우수상 ‘오렌지 군단’, 유`초등`가족부 최우수상 ‘하늘을 나는 아이들’이 대구저글링사랑봉사단(회장 손용원)은 공무원, 교사들로 구성된 봉사단 창단 2개월만에 장려상(상금 200만원)을 차지하는 등 모두 39개 팀에 1억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2014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컬러풀 퍼레이드는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시민참여형 행사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101개 팀 3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틀 동안 대구적십자병원에서 출발해 반월당네거리와 동성로, 중앙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는 약 2㎞ 구간에서 대구 도심을 컬러풀의 향연의 진모습을 만들었다.

화려하게 꾸민 퍼레이드 카, 마샬아츠와 치어리딩,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등의 각국 전통의상,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춤, 캐릭터, 헤어, 전통 복식재현, 보디페인팅, 코스프레 등 각 팀의 개성과 스타일을 드러내며 중앙로와 동성로를 가득 메운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호응과 박수를 받는 등 대구도심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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