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과 12일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대에서 펼쳐진 퍼레이드 행사에서 ‘오렌지 팡팡’팀은 한반도기와 박근혜 대통령,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사진을 전면에 내세우고, 남북한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춤판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 특별상은 다문화가정으로 구성된 ‘애와진’이 차지하여 상장과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으며, 인기상은 ‘달성하빈들소리보존회’가 차지해 상장과 시상금 3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일반부 최우수상 ‘극단 아트피아’, 대학부 최우수상 ‘나비뮤지컬’, 고등부 최우수상 ‘송현여고-두빛 나래’, 중등부 최우수상 ‘오렌지 군단’, 유`초등`가족부 최우수상 ‘하늘을 나는 아이들’이 대구저글링사랑봉사단(회장 손용원)은 공무원, 교사들로 구성된 봉사단 창단 2개월만에 장려상(상금 200만원)을 차지하는 등 모두 39개 팀에 1억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2014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컬러풀 퍼레이드는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시민참여형 행사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101개 팀 3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틀 동안 대구적십자병원에서 출발해 반월당네거리와 동성로, 중앙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는 약 2㎞ 구간에서 대구 도심을 컬러풀의 향연의 진모습을 만들었다.
화려하게 꾸민 퍼레이드 카, 마샬아츠와 치어리딩,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등의 각국 전통의상,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춤, 캐릭터, 헤어, 전통 복식재현, 보디페인팅, 코스프레 등 각 팀의 개성과 스타일을 드러내며 중앙로와 동성로를 가득 메운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호응과 박수를 받는 등 대구도심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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