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라 투혼의 완주 소감, "스타트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 내딛는 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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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투혼의 완주 소감, "스타트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 내딛는 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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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소감, "당연한 일을 했을 뿐"

▲ 최보라 투혼의 완주 소감 (사진: 최보라 SNS) ⓒ뉴스타운
아시안게임 마라톤 경기를 마친 후 최보라 선수가 소감을 밝혔다.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하며 12위로 결승선을 밟았다.

최보라는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다. 2010년 마라톤에 입문한 그녀는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는 선수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며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 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최보라는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분"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보라 투혼의 완주 소감, 정말 고생많았어요", "최보라 투혼의 완주,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최보라 투혼의 완주,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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