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민배심원제’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도민배심원제’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민배심원제 도입‧운영…5일부터 시‧군 인구비례 따라 선정

▲ 충청남도청 ⓒ뉴스타운
충청남도는 도민 눈높이에서 ‘생활 중심’, ‘주민 중심’의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도민들에게 직접 심의‧평가받기 위해 ‘도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민배심원제는 도정의 주인인 도민이 공약실천 계획서 작성 및 확정 과정에서부터 함께함으로써 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주민 참여형 평가 제도다.

이를 위해 도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5일부터 ARS를 통해 시‧군별 인구비례에 따라 참여희망자를 무작위로 추첨하고, 전화면접으로 도민배심원을 최종 선정한다.

배심원으로 선정된 도민은 배심원제도에 대한 교육과 토론 등 3차례의 회의를 거쳐 공약 실천계획을 토의하고 심의하게 되며,
분야별 공약 우선순위 선정, 공약 실천계획에 대한 권고안 등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배심원제는 도민이 주인 되는 건강한 지방자치와 성숙한 민주주의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공약 실천계획 작성 과정을 도민께 직접 심의‧평가 받음으로써 주민 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더 많은 도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민배심원 관련 모든 회의를 주말에 개최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