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사례판정위원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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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사례판정위원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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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단절된 어르신 개입을 위한 전문적인 의견 제시

▲ 김원천(왼쪽에서 두번째)관장과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원천)은 9월29일 낮 12시 아산시 용화동 소재 모 식당에서 노인학대 관련 제3차 사례판정(자문)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족과 단절돼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의 사례 소개 후 개입방안과 관련해 법률·의료·행정·복지 등 각 분야별 위원들과 전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원천 관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 학대 발생률과 가족과 단절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어르신들이 늘고있다”며 “이번 위원회는 학대피해어르신의 인권보호 등을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학대 상담은 전화 ‘1577-1389’를 이용하면 24시간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연결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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