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건설현장 과적ㆍ과속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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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현장 과적ㆍ과속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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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이 도입ㆍ시행중인 '공사차량 운행이력관리시스템', 큰 효과 거둬

▲ 행복청이 시행중인 공사차량 관리시스템 운영절차 ⓒ뉴스타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4월 14일부터 도입ㆍ운영하고 있는 '공사차량 운행이력관리시스템' 시행으로 과속, 과적 등 안전운전 위반건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공사차량을 운영하는 현장에서 당일 운행예정인 공사차량의 운행계획을 입력하면, 차량번호만으로 현장명 및 운반경로 등의 운행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이 때문에 행복도시 내 공사차량의 과속, 과적 및 적재함 덮개불량 등 위반건수가 지난해의 경우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월 3.4건이었으나, 금년에는 월 1.4건으로 5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사차량 운행이력관리시스템'과 관련하여 각 공사현장에 매월 주기적인 교육 및 계도를 시행하면서 공사차량 운행 중 과적, 과속 등 교통안전 위반사항 발생 시에는 운전자와 현장명을 조회하여 신속하게 시정조치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고성진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앞으로는 위반차량의 적발 보다는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 활동에 중점을 두어 공사차량의 안전운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연 2회이상 적발차량 및 운전자에 대하여 행복도시건설현장 출입제한 및 해당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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