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112 허위신고 근절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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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112 허위신고 근절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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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등학교 생활지도 교사 24명, 112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홍보위원 위촉

▲ 천안서북경찰서는 국민의 비상벨인 112의 허위신고 근절을 위해 지난 9월 18일 17:30 경부터 18:30간 112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중등학교 생활지도 교사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112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홍보위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뉴스타운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국민의 비상벨인 112의 허위신고 근절을 위해 지난 18일 17:30 경부터 18:30간 112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중등학교 생활지도 교사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112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홍보위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이날 112종합상황 실장은 위촉교사들을 상대로 올바른 112신고 방법과 함께 112신고시 경찰의 대응 처리절차를 설명하여 홍보위원의 홍보방향성을 제시하여 깊은 공감을 얻었다.

업성고등학교 생활지도 부장 선생님은“누구나 위급 상황에 112신고를 한다면 당황 할 수가 있는데 올바른 신고 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생활 지도시에 더욱 적극적으로 허위 장난 신고의 위험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5월 3일 00:49경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허위 신고하여 경찰관과 소방관을 출동하도록 하여 행정력을 낭비하게 한 A모씨(33세)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형사 입건했고 허위신고를 한 19건에 대하여는 법원에 즉결심판을 청구하여 모두 벌금 이상의 처벌을 받도록 했다.

천안서북서는 앞으로 허위장난신고에 대해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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