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우리말 최고 실력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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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우리말 최고 실력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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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10월 8일 도청서 ‘우리말 겨루기 대회’

▲ 충청남도청 ⓒ뉴스타운
제568돌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해 다음 달 8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우리말 겨루기 대회가 열린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 단위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상명대 국어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동그라미(O), 가위표(X) 문제풀이로 예선전을 갖고, 주관식 문제풀이(도전 골든벨)로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500명이 예선전에 참가해 결승전은 30명이 진출하게 된다.

경연 내용은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올바른 문장 사용 등이다.

시상은 일반부와 학생부, 결혼이민자 등으로 나눠 충남도지사상과 충남도의회 의장상, 상명대 총장상 등이 수여되며, 결선 출전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도민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6일까지 도 문화예술과(041-635-2411, yellowns@korea.kr)나 상명대 국어문화원(041-550-5391, koreancl@smu.ac.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글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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