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민‧경 합동순찰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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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민‧경 합동순찰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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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구 성정동 ‘아빠와 함께하는 치안올레길’ 합동순찰 실시

▲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9월 17일 야간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성정지구대에서 지역주민, 학생, 자율방범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정동 지역 치안올레길 5km 구간을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뉴스타운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지난 17일 야간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성정지구대에서 지역주민, 학생, 자율방범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정동 지역 치안올레길 5km 구간을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치안올레길 순찰은 천안서북서에서 2013년 3월 처음 시작된 행사로 성폭력 등 범죄 취약지역 및 학교주변을 순찰 노선으로 연결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서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 2회 실시하여, 자녀․동료․친구들과 함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 결과 총 40회, 3,535여명의 시민이 함께해 높은 참여율을 나타내고 있다.

순찰활동은 단순히 범죄취약지역을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 순찰구역 내 취약요소 설명 및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교실, 천안시 범죄예방 추진활동 소개 등을 현장에서 실시하여 내실 있는 치안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순찰활동에는 서북구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자녀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정동 거주 이모씨는 “아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서로 대화도 나누며 소통도 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범죄예방교육까지 해주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한일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순찰활동에 참여해 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북구 자율방범대 등 경찰 협력단체와 연계한 합동 순찰활동을 지속 실시하여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경찰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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