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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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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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 소방안전대책 추진

▲ 서천소방서 ⓒ뉴스타운
서천소방서(서장 강대훈)가 「제14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가을철 대표 먹거리 축제인「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에매 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자연산 활어회를 맘껏 즐기기 위해 홍원항을 찾고 있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추진된다.

소방서는 축제 전날인 19일 행사장 시설물 전반에 대해 안전사고 취약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 비치 여부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해 행사장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행사 기간(9월 20일~10월 5일) 중 소방차와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해 유사 시 신속한 현장대응․수습활동에 나서게 되며 구급차와는 별도로 자전거 구급대를 배치해 행사장 내에 순찰을 통해 관광객들 가까이서 활동을 함으로써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구급차까지 인계하는 등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전어․꽃게 축제가 되도록 화재 및 안전사고 등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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