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민간위원 임기(2년) 만료로, 제5기 위원이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추진위 첫 간담회가 오는 1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서 개최된다.
17일 행복청에 따르면, 민간 위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건설에 필요한 학식과 현장 경험, 여성과 지역 인사를 중심으로 국토ㆍ도시, 투자유치 등 총 9개 분야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는데, 이번 민간위원 간담회를 통해 중앙행정기관 이전 현황 및 자족성 확충방안 등 행복도시 건설 추진현안과 차기 추진위원회 추진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토의한 후 사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것.
앞으로 민간위원은 행복도시건설 관련 각종 계획에 관한 사항, 기반시설의 설치지원에 관한 중요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장관과 공동으로 추진위를 대표하고 위원회의 업무를 총괄하게 될 위원장(장관급)으로 허재완 현 중앙대학교 도시ㆍ부동산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허재완 위원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지역계획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한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허 위원장은 "추진위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행복도시의 품격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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