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대표 조재위)는 17일 기업설명회 개최 공시를 통해 한국거래소가 주최하는 ‘2014 KOSDAQ Global Investors Conference’ 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거래소가 매년 우수 코스닥기업을 선정, 홍콩 및 싱가폴 소재의 글로벌투자기관과의 IR을 연계시키는 형태로 진행되며, 올해는 솔루에타를 포함해 다음, 성광벤드, OCI머티리얼즈, 젬벡스 등 11개사가 22일 홍콩, 24일 싱가폴에서 글로벌투자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참가가 상장 후 처음 갖게 되는 해외IR행사로, 최근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등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최근 실적수혜현황과 향후 성장전망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오는 30일이 기준일인 솔루에타 무상증자 참여를 권유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투자자 유치의 기회로 삼겠다고 부연했다. 솔루에타는 지난 15일 주당 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솔루에타는 스마트폰 전방산업의 부진에 따라 2분기 시장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한 바 있으나, 최근 삼성, 애플의 굵직한 글로벌 스마트폰들이 출시되면서 빠른 호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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