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민)가 17일 2015년 추석햅쌀용 고품질 조생종 금영벼를 수도시험장에서 수확해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기술센터는 2011년부터 2년간 수도시험장에서 국내 육성품종인 금영·한설·조운벼 3품종을 비교 시험했다. 비교 시험결과 이번에 보급하는 금영벼가 식미평가에서 가장 좋은 쌀로 선정됐다.
금영벼는 키가 작아 도복에도 강하고 밥맛도 좋아 추석햅쌀용으로 최근 농가에서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으나, 별도의 채종포가 없어 충분한 종자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도시험장에서 채종포를 운영해 1.5톤의 종자를 수확하게 된 기술센터는 신청을 받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밥맛이 좋아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추석햅쌀용 조생종 품종인 금영벼 종자 공급을 충분히 해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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