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록 전부 공개 방침은 도시계획 분야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명단을 공개한데 이은 조치이다.
공개 범위는 회의록 전체를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동산 투기 유발 등 공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나 이름, 직위, 주소 등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도는 그동안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에 공정성을 높이고자 공모를 통해 도시계획위원을 위촉하고 연임 횟수를 제한하는 등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왔으며 이번 회의록 공개로 투명한 위원회 운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항민 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록 공개에 따라 신청인은 물론 지역주민도 심의내용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면서 “우리 주변의 각종 개발계획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만큼 도민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누리집(www.chungnam.net) 정보공개 메뉴에서 정보공개청구, 정보공개, 위원회자료방으로 들어가면 위원회 녹취 회의록을 회차별로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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