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 사건이 새 국면을 맞이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병헌과 법정 소송을 벌인 바 있는 강병규 사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강병규는 지난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한 데 이어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하면서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다. 긴 소송 끝에 강병규는 폭력 등의 혐의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강병규는 트위터 등을 통해 이병헌에게 막말을 퍼부어, 모욕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2012년 당시 강병규는 트위터를 통해 "똥배우 똥제작자 이병헌" "내가 홍길동이야? 변태를 뵨태라고 부르는 게 뭐 어때서?" "이뵨태? 이변태? 개명했었나. 빨리 물어주게" 등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이지연 측은 최근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을 만나기 시작해 지난 8월 이병헌의 '더 이상 만나지 말자'라는 통보에 동영상을 이용해 우발적으로 협박하게 된 것이라 주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6월 말 께 식사 자리에서 딱 한 번 만났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강병규는 1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이젠 내가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며 이병헌 이지연 사건을 지목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이병헌 이지연 사건 과거 강병규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이지연 사건 과거 강병규 사건, 이병헌이 문제가 있긴 한가 봐" "이병헌 이지연 사건 과거 강병규 사건, 강병규 속 시원하겠다" "이병헌 이지연 사건 과거 강병규 사건, 이 사건 어떻게 끝날지 너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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