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4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고가방식과 노면방식에 대한 전문가별 세부적인 쟁점에 대해 3개 부문 11개 지표를 최종 선정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했다.
이날 회의에서 확정 돼 10월중 시민들에게 공개될 건설방식별 쟁점지표로는 ▲공급측면 ▲운영측면 ▲이용측면 3개 부문이다.
▲공급측면은 사업비용, 사업추진 용이성, 환경성, 교통수단간 갈등요인, 도시재생과 지역여건 적합성 등 5개 지표 ▲운영측면은 운영비와 신뢰성 등 2개 지표 ▲이용측면은 안전성, 이동성 및 접근성, 쾌적성 및 편리성, 교통약자 편의성 등 4개 지표이다.
이날 11개 평가지표에 대해 건설방식별로 3개 정도의 장점을 도출한 후 각 방식별로 서로에 대한 입장을 밝혀 시민들에게 최대한 쟁점별 지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의견을 일치했으며, 마지막 문구조정 작업은 9월18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10월 중에 성별, 연령별, 지역별 균형을 이룬 시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해, 2단계로 시민의견을 수렴한 후 빠르면 10월, 늦어도 12월까지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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