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다(多)사랑 카드는 충남도내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남도와 농협BC 카드사가 협약을 맺고 지난 2007년부터 도내에 거주하는 막내가 만 12세 이하인 두 자녀 이상 가정에 발급해 주고 있다.
다사랑 카드를 가맹업체에서 사용할 경우 카드 사용자는 사용 금액의 5~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맹업체는 할인 혜택만큼 충남도로부터 보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드 수수료 0.2% 감면과 비씨카드 2~3개월 무이자 할부판매가 지원돼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다사랑카드 가맹모집 대상업체는 ▲육아 ▲유통 ▲문화 ▲체육 ▲음식 ▲교육 ▲의료 분야 등으로 정상 운영 중인 업체여야 하며 가맹업체 신청은 연중 언제든지 다사랑카드홈페이지(http://cndasarang.bccard.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당진시 여성가족과나 충남도 저출산고령화대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에는 현재 97개의 다사랑카드 가맹점이 운영 중에 있는데, 가맹업체가 늘면 다자녀 가정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많아지고, 다자녀 카드를 통한 구매도 늘게 돼 결과적으로 가맹업체의 매출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관련 업체의 많은 가입을 당부했다.
한편 다사랑카드는 가까운 농협에서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며, 2자녀 이상을 증빙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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