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도서관 1독서 동아리 구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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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도서관 1독서 동아리 구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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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맞아 독서인구 저변 확대 기대

▲ 중앙도서관 독서동아리 활동사진 ⓒ뉴스타운
당진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당진 지역 시립도서관 13개소에 관별로 1독서 동아리 구성을 추진한다.

현재 중앙도서관과 합덕도서관에 각각 2개와 1개씩 운영되고 있는 독서동아리를 관내 작은도서관 10곳과 송악도서관까지 확대해 운영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아동, 청소년, 주부, 직장인 등 각 도서관의 주 이용자층을 고려해 도서관별로 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독서 동아리를 구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도서관 직원의 지원 속에 동아리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독서 동아리 모임 조직 후에는 계층별 독서모임을 통해 도서관 인력 인프라로 활용하고, 동아리별로 독서 지도를 해 줄 강사도 지원해 줄 계획이다.

1개 동아리 당 참여인원은 5~10명 정도로 구성할 예정이며, 동아리 회원 모집은 각 도서관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읽은 책에 대한 감상소감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동아리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책에 관심 있는 분들로 구성되는 만큼 향후 관련분야 자원봉사와 서평전시, 추천도서 목록 작성 등에도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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