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편안한 추석연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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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편안한 추석연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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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도·강간 등 5대 범죄 22%감소, 검거 건수 약 5.4% 증가

▲ ⓒ뉴스타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추석을 전·후해 농산물 절도 및 중소 상공인 상대 갈취 폭력 행위예방을 위해 8월25일부터 9월10일까지 형사 176명을 동원해 농산물 강·절도범 검거 검문·검색 등 형사활동을 펼쳤다.

단속대상은 ▲명절 출하용 농·축산물 절도 및 도매시장 장물유통 사범 ▲주택가 빈집털이, 금융기관 등 다액취급업소 대상 강·절도 ▲역·터미널 등 다중운집장소 주변 각종 치기배 ▲중소상공인 갈취 등 이권개입 조직·갈취 폭력배 검거 등이다.

이번 추석절 형사활동 추진 결과 전년 대비 5대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력) 발생 건수는 1033건→814건으로 219건(22%) 감소했고, 검거 건수는 664건→567건으로 약 5.4% 상승했다.

특히 절도의 경우 발생은 전년 대비(555건→406건) 149건(26.8%)이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주요 검거사례로는 9월5일 홍성군 광천읍에서 5년간 재배한 더덕과 도라지 170㎏, 시가 900만원 상당을 훔친 A모씨를, 9월7일 공주경찰서는 차량을 렌트해 날치기와 침입절도 행각을 벌인 B모씨를 검거했다.

한편 김경렬 충남경찰청 강력계장은 “이번 연휴기간 형사활동 결과 작년 연휴 기간에 비해 비교적 안전한 연휴가 된 것 같다”며 “명절 연휴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속적인 형사활동을 벌여 예방에서 검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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