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연휴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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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연휴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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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운휴일 해제, 운휴일 미참여 차량 운행가능

▲ ⓒ뉴스타운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시민의 추석연휴 편의를 위해 9월10일은 운휴일을 해제한다고 9월7일 밝혔다.

대전승용차요일제에는 1만6700명의 시민이 동참하고 있으며, 대상차량의 10%(4만3000대)가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할 경우, 교통혼잡비용 134억원, 에너지 절감 109억원 등 연간 243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승용차요일제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 할 경우 현장에서 단말기를 배부하고 있다.

또 승용차요일제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연간 4회까지 위반은 허용하고 있으며, 운휴일 변경도 4회까지 가능해 시민의 사정에 따라 연간 8일은 운휴일에도 탄력적으로 운행을 할 수 있다.

대전시에서는 승용차요일제의 효과는 거두면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휴일 변경횟수를 현재 4회에서 8회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감면(연납시 19%), 공영주차장 주차료 30%할인 및 민간부분의 자동차검사료 10%(가맹점), 오월드 입장료 20%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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