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알뜰장터는 읍내주공아파트에서 네 번째 열렸으며, 날이 갈수록 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장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
이날 샘물두레박마을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 의류, 가방, 신발, 장난감, 인형, 책 등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다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박길순 회장은 “알뜰장터를 찾아는 주민들이 많아 너무나 행복하다”며 “알뜰장터가 나에게는 필요없는 작은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되는 정이 오가는 행복의 장이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수 단장은 “거동이 불편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장터를 이용할 수 있어 좋다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다”며 “온양6동 주민들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알뜰장터는 재활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헐값에 사고파는 벼룩시장으로, 읍내주공아파트에서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한편 샘물두레박마을은 아나바다 운동 봉사단체로,‘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뜻으로서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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