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내 수국정원 조성 순항
스크롤 이동 상태바
행복도시내 수국정원 조성 순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리포수목원, 잎무늬 수국 등 11종 행복도시에 공급키로 합의

▲ 근린공원(4-1生) 수국공원 조성계힉(안) ⓒ뉴스타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이 잎무늬 수국 등 11종을 다량 번식ㆍ재배하여 행복도시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에 따르면, 금년 9월 말까지 천리포수목원은 방축천 솔모랭이교(방축10교) 인근 공공공지에 식재할 수국 5500주를 공급하기로 하였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변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이곳을 정원식으로 단장할 예정이라는 것.

또한, 4-1생활권 내 4-3호 근린공원(부지 약 2만㎡)에 식재할 11종 4660주의 수국도 2016년 9월경에 공급받기로 9월 2일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4-3호 근린공원에는 수국정원, 수국섬, 수국길 등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품종의 수국을 식재하여 정원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4-3호 근린공원은 현재 부지조성 공사(공정율 40%) 중에 있으며, 천리포수목원은 이에 공급할 수국의 생육을 관리 중으로 3~4년생이 되는 2016년이 되면 수국의 식재 적기가 된다는 것.

행복청은 천리포수목원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특화된 수국 품종을 재배ㆍ활용함으로써 행복도시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리포수목원이 번식재배하여 공급하기로한 품종은 Annabelle, Harmony, Snow flake, Maculata 등으로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희귀한 품종으로 산책로와 연못, 수국섬 등을 배치하여 정원 분위기로 연출, 행복도시만의 자랑거리가 될 것으로 행복청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초 행복도시 방축천과 근린공원(2곳) 등에 나무수국과 산수국 1만 주를 식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