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저소득 주민 등 총 4,212가구에 117백여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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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저소득 주민 등 총 4,212가구에 117백여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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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어려운 이웃이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활동 전개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어려운 이웃이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6일까지 위문 활동을 벌인다.

시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기준과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100세 이상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총 4,212가구에 117백여만 원(공동모금회 6,300만원, 시 생활안정 5,480만원)을 지원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당진시의 각 읍·면·동 기초수급자에게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명절지원금으로 1가정 당 42,000원씩 지원하며,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정 등에는 읍·면·동장이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하는 한편, 시설입소자와 100세 이상 어르신 등은 당진시 사회복지과에서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에는 홍사홍 안전자치행정국장이 면천면 참사랑소망의집, 합덕읍 합덕지역아동센터, 면천면 한빛공동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데 이어 4일에는 조이현 부시장이 당진2동 평안마을, 평안실버와 정미면 당진실버하우스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해나루 쌀을 전달했다.

또한 추석연휴가 시작되던 6일에는 김홍장 시장도 순성면 당진시립요양원과 정미면 두리마을, 당진1동 햇빛찬 지역아동센터, 100세 이상 어르신(당진1동, 이○○, 106세)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당진시민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올 추석에는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에도 처음 명절위문품을 지원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느껴진다”면서, “이웃돕기 성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과 관계 기관, 기업 등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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