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가 오는 6일부터 10월 말까지 가야산, 팔봉산에 대한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가족단위 등산객 이용이 집중되는 연휴기간과 주말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배치하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운영한다.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명씩 4개조를 이뤄 가야산 및 팔봉산 주차장에 배치되며, 가야산과 팔봉산 일대의 산악안전사고를 대비해 활동한다.
이들은 △안전사고 및 산불예방 홍보 △사고발생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희망자 혈압체크 및 신체 이상 징후자 등산자제 요청 △산불방지를 위한 예방순찰 등의 활동을 펼친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악사고가 안전수칙을 무시하거나 본인 체력에 비해 무리하게 산행을 하다 발생하니, 항상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실시하고 사고에 대비해 등산로에 설치된 119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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