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생명의 문’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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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생명의 문’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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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폐쇄·훼손변경, 피난시설 주위 물건 적치 등 점검

▲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서‘생명의 문’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뉴스타운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9월3일 오후 5시 아산시 ○○동 일원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명절을 맞아 터미널 등 불특정 다수인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다중이용업소 관련 민간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주 출입구 및 비상구 폐쇄·훼손변경, 피난시설 주위 물건 적치, 방화구획 변경 등 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를 현장 점검 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또 관계인들에게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대형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종하 소방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가져달라”며 “자신과 타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비상구에 장애물을 방치하거나 폐쇄하지 말아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행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는 ‘피난시설 또는 방화시설을 폐쇄· 훼손· 변경 등의 행위를 한 자’에 대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있다.

▲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서‘생명의 문’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뉴스타운
▲ '생명의 문’홍보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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