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변화·혁신 새바람 ‘권영진 호’ 닻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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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변화·혁신 새바람 ‘권영진 호’ 닻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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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본부장 최운백·시민행복국장 황종길

  ▲ 좌측부터 최운백 본부장, 황종길 국장, 김영애 국장, 전재경 대변인, 홍성주 감사관, 안철민 본부장, 안국중 국장, 홍석준 국장, 권오춘 국장, 서상우 본부장, 정명섭 국장  ⓒ뉴스타운
권영진 시장, 민선 6기 첫 인사 단행… “능력·전문성 위주 발탁” 

권영진 대구시장의 민선 6기 첫 인사가 5일자로 단행됐다. 이번인사는 국장급 11명과 과장급 61명 등 총 72명을 발령했다. 

국장급 11명은 승진 5명, 전보 5명, 파견 1명이며 과장급 인사 대상자 61명은 승진 17명, 직무대리 12명, 전보 25명, 전입 2명, 전출 3명, 파견 2명 등이다.

국장급 창조경제본부장에는 과학기술부 출신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해 온 최운백(행시38회, 43세)첨단의료산업국장을, 시민행복국장에는 시민협력체계 구축을 총괄해온 황종길(9급공채, 57세) 자치행정과장을 승진 발탁했다.

보건복지국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출신으로 달성군 보건소장, 중구보건소장을 거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 김영애(5급특채, 50세)보건정책과장을 승진 발탁 했는데 여성 기술(의무)직이 3급 국장직위에 발탁된 것은 대구시에서는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전재경(7급특채, 53세) 대변인은 국단위로 격상된 대변인직위에 승진 발령했고, 홍성주(지방고시1회, 47세)문화예술과장은 감사관으로, 안철민 (8급특채, 59세) 건설본부장직무대리는 건설본부장으로 각각 승진 보임했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안국중(행시38회, 54세) 경제통상국장을, 첨단의료산업국장에는 홍석준(지방고시1회, 48세) 창조과학산업국장을, 자치행정국장에 권오춘(9급공채, 58세) 교통국장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에는 서상우(7급공채, 54세) 문화체육관광국장을 각각 보임했다.

과장급은 담당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업무능력이 우수한 사무관 31명(승진 19명, 직무대리 12명)을 과장급으로 발탁했다. 총무과장에 기술직을 발탁하고 약무직을 과장 직무대리로 발탁함으로써 행정· 기술직간 칸막이 해소와 소수직렬 우대의 균형인사를 실현하고 구청의 여성간부공무원 2명을 전입하여 시와 구군간 소통과 상생협력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대구시는 민선6기 대구시 첫 인사의 특징으로 대구의 공직사회에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는 권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었다는 점을 먼저 꼽았다. 연공서열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철저한 능력과 성과 위주의 새로운 인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공직사회에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던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관행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철저하게 능력과 전문성 위주로 발탁한다는 원칙아래 열정과 성과에 따른 과감한 발탁과 균등한 기회부여, 행정직과 기술직간 칸막이 해소, 여성공무원과 소수직렬 우대의 새로운 인사시스템 구축에 최우선을 두었다는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우선해서 발탁하고 분명하게 보상이 이루어 지도록 공직사회를 혁신하여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 라는 민선6기 시정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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