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고도 특성에 부합한 바람직한 고도 이미지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고도지역 주민들이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사업이다. 이번 정부 예산안 확보로 공주, 부여, 경주, 익산 등 4곳은 2015년에 20억 원 씩 총 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고도지역은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으로 인해 제대로 된 지원 없이 규제만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희생만 강요되어 불만이 높았다. 동 법 제16조에는 국가는 주민지원사업 재원 확보를 노력 해야 한다고 되어 있으나 사실상 그동안 주민지원사업은 전무한 상황이었다.
이에 박수현 의원은 기획재정부 차관과 예산실장을 직접 설득하는 등 주민 지원사업 예산안 반영을 강력히 요구한 결과 내년 예산안에 반영됐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으로 인해 공주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총사업비 101억 원이 투입되어 고도 이미지에 부적합한 한옥을 정비하고, 가로 경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박수현 의원은 "그동안 공주는 고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고도 이미지 창출 사업이 미비했으나, 이번 정부안 예산 반영으로 비로소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규제 강화로 주민들의 피해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주민지원사업이 없었으나 예산 확보로 빛을 보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국회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고도 보존과 육성을 위한 예산확보와 신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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