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검정고시를 위해 센터는 평일 수, 목, 금 수업을 진행하고, 주말에는 직장에 다니는 3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말 반은 육군 제37사단 예하 중원연대 소속장병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 인솔자인 강동오 대위의 말에 의하면 수업 중에도 흐트러짐 없이 쉬는 시간조차 아까워하며 수업에 임했다고 한다.
이번 시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이주여성들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선배인 짱따이 씨(방송통신대학교 법대 합격)처럼 한국에서 대학 진학의 꿈을 공유했다.
박효주 센터장은 “이들의 열정이 다른 이주민 여성들에게 용기와 꿈을 주어 모든 이주민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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