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2년째 헌혈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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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2년째 헌혈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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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명의 학생들 봉사도 하고 장학금도 받아

최근 헌혈자 감소로 혈액 공급 부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헌혈 캠페인을 벌여 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들을 위한 혈액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수년 전부터 심각한 혈액부족을 겪고 있던 건양대병원 혈액은행은 국내 일부 대학병원의 헌혈 실태를 벤치마킹해 일주일에 한차례씩 건양대 캠퍼스에서 헌혈캠페인을 벌였으며 지금까지 모두 600여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그 결과 지난해 여름에는 국내병원에서 사상 최악의 혈액기근 사태가 벌어졌으나 건양대생들의 헌혈로 우리지역 응급환자들은 다행히 이 위기를 면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젊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혈액부족사태에 대비한 자구책이 되는 셈이다.

새학기가 시작된 3월 초부터 지금까지도 86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혁(경영정보학, 2학년) 학생의 경우 “우리 사회에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아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헌혈을 하게 됐다”며 “학과에서 신청을 받아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지만 앞으로는 혼자라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헌혈하러 가야겠다”고 말했다.

건양대 김영곤 학생복지팀장은 “대학생들에게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응급환자의 위기극복 차원에서 올 해도 헌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며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시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H4C장학금(포인트제) 중 봉사활동 분야에 포인트 2점씩(포인트 1점당 1만원)을 적립해 주는 등 헌혈이 곧 장학의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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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이고시오 2005-03-27 10:55:24
건양대학 위치는 #e포지션 지도서비스로 보세요
대전에 있는데 부속병원에서 노인네들 등창
치료를 기계를 이용하여 제대로 한다고 합디다
(건양대학교#이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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