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작가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오는 9월 26일부터 2박 3일간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세종시 연동면 합강리)에서 '물과 도시, 그리고 가족'을 주제로 열린다.
총 120팀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일반 캠핑팀은 3만 ∼ 5만 원을, 사전예약을 한 세종시민은 50팀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예캠프 기간 중 오는 9월 27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의 체험프로그램 등 문화행사는 일반인에게도 개방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문예캠프에선 ▲별빛영화제 ▲합강의 별 관찰 ▲백일장 및 조약돌 그림그리기 ▲식물전시회 ▲어린이 태권도 시범 ▲알뜰장터와 프리마켓 ▲합강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이 청소년의 진로와 미래, 고민 등을 상담하고 이야기 나누는 '세종시장과의 대화'를 갖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세종시 농산물 쇼핑몰 와이팜, 고려대학교 동아리 등을 비롯, 많은 시민과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삼 치수방재과장은 "문화ㆍ예술이 접목된 이 행사를 통해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이 세종시민에게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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