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합동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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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합동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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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금지 및 노점상·노상 적치물 정비·소방통로 확보 홍보

▲ 온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뉴스타운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8월29일 오전 10시 온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 상인회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온양전통시장은 상가가 밀집해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화재발생 시 큰 인명·재산피해로 번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으로 주기적인 훈련이 요구되는 대상 중 하나이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통행 곤란의 해소 및 소방차량 출동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출동시간 단축 및 화재진압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소방순찰차, 소방펌프차 등  4대가 동원됐으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불법 주·정차 금지 및 노점상·노상 적치물 자발적 정비홍보방송 및 소방통로 확보 필요성을 안내하고, 화재예방 안내문을 나눠줬다.

한편 김기록 방호예방과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 시 소방통로 상 각종 장애물로 인해 소방차량 진입이 지연될 수 있어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평상 시 소방통로를 확해 달라”고 당부했다.

▲ 남·여의용소방대원들이 온궁로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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