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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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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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경찰서의 정영복 순경
ⓒ 뉴스타운^^^

진도경찰서(서장 김정섭)는 최근 새벽 시간 대 주인 없는 빈집, 여관, 볼링장 등에서 수회에 걸쳐 침입 귀금속, 현금등 총 1,000여 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평온한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절도범 검거에는 한 경찰관의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 더욱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진도경찰서 강력범죄 수사팀에 근무하는 정영복(30세)순경은 지난 달 22일자로 진도읍 북부지구대에서 진도경찰서 수사과로 발령을 받은 직후 관내에서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귀금속 등이 자주 도난 당한다는 주민의 첩보를 입수, 현장주변 탐문수사 끝에 유류지문 등을 채취, 감정의뢰 했으나 특이점을 발견 못해 자칫 미궁에 빠질 사건을 우범자 및 동일수법 전과자을 상대로 한달 여간 탐문, 잠복수사 중 지난 20일 친구 자취방으로 놀려온 피의자를 검거했던 것.

또한 지난 22일에도 총 3회에 걸쳐 야간에 주차된 차량 1대와 오토바이 2대를 절취한 특수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최근 관내 절도사건을 해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정영복 순경은 “아주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지역주민이 평온해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 보람된다”며 “앞으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주민들과 친근한 경찰관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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