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안시, 자그레브, 오타와와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라 불리우며, 국제애니메이션영화협회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이다.
매년 꾸준히 국내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초청 및 상영되고 있으며 올해 국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정다희 감독은 아시아권 감독들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아,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정다희 감독은 전작 <나무의 시간>으로 제9회 인디애니페스트2013 대상인 '인디의 별'을 수상했으며, 다가오는 인디애니페스트2014 영화제에서는 프리미어 상영으로 <의자 위의 남자>가 국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해외 각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소식을 알려주고 있는 <의자 위의 남자>가 한국 유일의 독립 애니메이션 축제의 장인 인디애니페스트2014 영화제에서는 어떤 반응과 공감을 이끌어 낼지 주목된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쾌거’라고 불릴 만큼의 영예를 안았던 <의자 위의 남자>는 오스카 퀄리파잉 영화제 대상 수상으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수상을 넘어, 다가올 2015 아카데미상 시상식 후보에도 오를 전망으로, 한국 독립애니메이션의 가능성과 독립 애니메이션으로써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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