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 사업 대상자를 9월 1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희망키움통장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 이상인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매월 10만 원씩 적립할 경우, 일정 금액의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제도라는 것.
3년 가입 시 4인 가구 기준으로 약 2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고, 지원액은 향후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ㆍ자녀 교육, 창업자금 등 자립ㆍ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자립의 꿈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가입을 희망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는 주소지 읍ㆍ면ㆍ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가구의 자립 의지와 적립금 활용 계획 등 서류 심사를 통해 신청일로부터 9월 20일 전까지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일을 통해서 근로빈곤층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라며, "일할 능력이 있는 분들이 고용지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희망키움통장'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130여명이 가입하고 40여명이 각 2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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