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공연예술계 활성화 중심에 있는 광명시에 정착, 시민들에게 질 높은 공연문화를 선사하기 위해 창단됐다. 지난해 공연된 창작뮤지컬 굿모닝뿐만 아니라 오는 29일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청춘불패, 3년전 공연된 뮤지컬 매직스타 등 다양한 희노애락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명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광명시는 또한 광명 주부뮤지컬단을 운영하며 저마다 바쁜 주부들이 모여 작품연습, 공연연습을 통해 단원들이 감동적인 공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명주부뮤지컬단의 한 주부단원은 “많은 광명시민이 더 즐겁게 봐주고, 응원해주시면 단원들이 더 힘내서 멋진 공연을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라고 말했다.
광명주부뮤지컬단 관계자는 “내년엔 맘마미아 전곡을 마스터해 합창 발표를 할 계획이 있다. 뮤지컬을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시민회관 등 여러 곳에 순회공연 계획이 잡혀 있어 쉬지 않고 단원들과 계속 연습해 나갈 것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광명시 광명뮤지컬단이 이번에 오픈하는 창작뮤지컬 청춘불패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위해 취업준비를 하는 이산, 대스타를 꿈꾸며 연기지망생의 길을 걷고 있는 한단수, 또 가수를 꿈꾸는 고시원 원장의 딸 민소희. 결코 순탄치 않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단면과 자화상을 여러 캐릭터가 어우러져 녹아든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청춘불패'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8월 30일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에 총 3회에 걸쳐 각각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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