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내년도 시설하우스 재배용 봄 감자 접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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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내년도 시설하우스 재배용 봄 감자 접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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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종 봄 감자, 29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생산된 보급종 봄 감자 추기분(시설하우스 조기 재배용) 종자를 오는 29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급 품종은 수미로 20㎏ 포장단위로 공급될 이정이며, 공급시기는 내달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각 읍․면․동에 있는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보급종자는 국가의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돼 품질이 우수하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봄 감자 추기분은 조기재배용으로 1월부터 2월 사에 시설하우스 재배에 사용을 위한 것으로, 이를 장기 보관해 3월 경 노지에 심을 경우에는 흑색심부병과 종서의 노화로 인해 수량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보증이 안 된 불량 종서의 유통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각종 병해충에 감염된 종서를 사용할 경우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으므로 보증된 종서를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보급종 봄 감자 춘기분(노지재배용)은 오는 11월 경 신청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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