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공사대금 체불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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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사대금 체불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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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도로, 공동주택 등 공사현장 체불문제 해소위해 14일간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도로 및 부지조성, 공동주택 등 주요 건설현장 52곳에 대한 공사대금 체불 점검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복도시 건설현장에 점검반(3개조 11명)을 투입, 명절 전 노임과 건설장비 대금 등 대금지급 현황을 파악하여 하도급 체불문제를 예방ㆍ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행복청은 지난 6월부터 고질적이고 관행적인 공사대금 체불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공사대금 체불방지 현장관리방안'을 마련ㆍ시행하고 있는데, 이 방안은 공사대금 체불 실태점검을 강화하고 공사대금 지불예고제의 철저한 이행 등을 점검하는 것이다.

아울러, 체불문제에 대한 민원편의 제공, 체불업체 관리, 관계기관 협력 등 체계적인 민원관리를 위해 행복청 누리집(www.macc.go.kr)에 체불신고센터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고성진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공사대금과 임금 체불 문제를 해소해 근로자들이 즐거운 추석명절을 맞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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