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편지 공모는 존경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 등과 예전에 주고받았던 소중한 편지와 평소 마음을 전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새로 쓴 편지를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 비치된 문학관우체통에 넣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그동안 모은 문인들의 손 편지와 관람객이 문학관에서 직접 쓴 편지 그리고 이번 공모를 통해 수집한 편지는 오는 10월1일부터 12월12일까지 열리는 대전문학관 2014년도 네 번째 기획전시인 ‘시민참여 손 편지전’에 전시된다.
박헌오 관장은“편지는 오랫동안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요즘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SNS 등이 편지의 기능을 대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편지는 세상에서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문학”이라고 말했다.
기타 손 편지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학관(042)621-50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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