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서랍 속 빛바랜 손 편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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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서랍 속 빛바랜 손 편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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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2일까지 공개모집. 10월 대전문학관서 전시회

▲ ⓒ뉴스타운
대전문학관(관장 박헌오)은 오는 9월12일까지 서랍 속 빛바랜 손 편지로 또 하나 추억의 공간을 만드는 특별한 전시를 위해 시민들로부터 손 편지를 공개모집 한다고 8월21일 밝혔다.

손 편지 공모는 존경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 등과 예전에 주고받았던 소중한 편지와 평소 마음을 전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새로 쓴 편지를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 비치된 문학관우체통에 넣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그동안 모은 문인들의 손 편지와 관람객이 문학관에서 직접 쓴 편지 그리고 이번 공모를 통해 수집한 편지는 오는 10월1일부터 12월12일까지 열리는 대전문학관 2014년도 네 번째 기획전시인 ‘시민참여 손 편지전’에 전시된다.

박헌오 관장은“편지는 오랫동안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요즘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SNS 등이 편지의 기능을 대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편지는 세상에서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문학”이라고 말했다.

기타 손 편지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학관(042)621-50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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