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8월 20일 01시경 129보건복지 콜센타로 “죽고 싶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콜센타는 위급사항을 감지하고 천안서북경찰서로 공조를 요청하였고, 천안서북서는 자살기도자가 아산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아산경찰서로 공조를 요청했다.
이에 아산서 배방지구대 경위 정의순, 순경 임건묵은 신속한 출동과 함께 신고자와 30여 분간 전화통화를 통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며 아파트 출입문 번호를 알아낸 후 아파트로 들어갔다.
이때 어딘가로 전화를 하며 “그동안 고마웠다, 잘있어라” 란 말을 하고 베란다 문을 열고 난간 밖으로 떨어지려는 자살기도자의 오른팔을 잡아 난간에 매달린 자살기도자를 끌어올려 안전하게 구조하여 지인에게 인계 했다.
단, 1분이라도 늦었다면 소중한 생명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었던 사항으로 발 빠른 공조로 인해 귀중한 생명을 구해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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